본문 바로가기

IT/Review

레노버 miix320 사용 후기

반응형
레노버 miix320 사용 후기

 

매월 1월이 되면 1년동안 수고했다고 인센티브가 나와요..^^

그래서, 평소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었던 2in1 테블릿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이것저것 고르다 저렴하고 실용적이게 보이는 레노버 miix320을 구입했어요..

 

miix320은 메모리와 저장장치 용량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메모리 2GB, 하드는 e.MMC 32GB 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부족한 용량은 micro SD카드 64GB를 하나 더 구매해서 용량을 늘였어요..

 

리뷰전에 몇일간 사용해본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요...

 

생각보다 무겁다(성능과 무게 둘다)가 첫 느낌이었어요...

만약 메모리 4기가를 선택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랬을 경우 가격이 거의 2배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 가격이면 돈을 조금 더 보태서 차라리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게 맞지 않을까...

 

무게도 키보드를 합쳐 놓으니 생각보다 조금 묵직한 느낌이 들었어요..

 

몇일 사용해 보니 처음 인상이 별로였던거에 비해, 마우스를 붙여서 사용해보니 속도도 그냥저냥 나오고(익스플로러 구동시 약간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 ) 그냥 넷북같았어요.. 생각해보니 어차피 용도가 블로그용이었기 때문에, 그정도는 문안할거 같아서..지금은 앞으로도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구성품은 단순하게 테블릿이랑 어댑터로만 구성되어 있었어요.. 테블릿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키보드와 테블릿을 합쳐놓으니, 영락없는 노트북 모습이네요..

 

 

 

 

USB Type C, micro HDMI 단자가 있구요..

 

 

 

 

또 다른 한쪽면은 전원이랑 볼륨조절하는 버튼이 있어요..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노트북 느낌이죠? OS는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어요..

 

 

 

 

테블릿과 분리했을 때, 키보드 부분이에요..

 

 

 

 

 

키보드와 분리하면 윈도우10이 모바일모드(테블릿모드)?로 전환되네요..

 

 

 

 

분리한 전체 모습이에요..

 

 

 

 

 

 

반응형